현대캐피탈, 뉴발란스의 첫 프로배구 후원 받는다

V-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은 글로벌 스포츠 융품 브랜드 뉴발란스와 2년간 후원 계약을 맺었다.(사진=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)
현대캐피탈이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와 손잡는다.

V-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는 22일 충남 천안의 캐슬 오브 스카이워커스에서 뉴발란스와 용품후원 협약을 체결했다.

이번 계약으로 뉴발란스는 현대캐피탈 선수단이 필요로 하는 유니폼과 의류, 신발 등 경기 용품을 지원한다. 2년간 5억원 규모이며 경기력 향상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.

야구와 축구, 농구, 테니스 등 다양한 스포츠 용품 비즈니스를 펼쳤던 뉴발란스가 프로배구팀의 용품 후원을 맡은 것은 현대캐피탈이 최초다.

뉴발란스 관계자는 "새로운 파트너인 현대캐피탈 배구단이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."며"서로가 윈윈 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되기를 기대한다"고 말했다.

현대캐피탈 관계자는 "뉴발란스와 새로운 파트너가 되어 기쁘다. 선수들이 최상의 조건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"고 말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