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도로공사 캘시 페인, 입국 후 '홈트' 훈련 시작

2020 KOVO 여자부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화상인터뷰 중인 캘시 페인 선수 (사진=한국배구연맹 제공)

V-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 배구단의 새 외국인 선수 캘시 페인(24·미국)이 입국 후 홈트레이닝에 들어갔다.

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지난 16일 입국한 페인은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고 김천시 소재 사택에서 자가격리 중이다.

페인은는 사택에서 사이클, 덤벨, 튜빙 등 운동기구로 구단에서 제공한 2주간의 홈트레이닝 프로그램으로 훈련을 소화할 계획이다. 자가격리가 끝나는 시간은 오는 30일 정오까지다.

페인은는 "코로나19로 인해 우여곡절 끝에 예정된 일자에 입국할 수 있었다"며 "한국 생활이 많이 기대된다"고 입국 소감을 밝혔다.

이어 "격리 생활을 잘 마무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팀에 합류할 수 있도록 컨디션 조절에 신경 쓸 것"이라며 "경기장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길 학수고대하고 있다"고 전했다.

지난달 4일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은 2020 KOVO 여자부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3순위로 라이트 포지션인 캘시 페인을 지명했다.